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하나님이 홍수의 심판 후에 인간에게 주신 새 언약입니다. 이 언약에는 하나님의 명령은 네 가지로 나타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첫 번째 언약은 창세기 1장에서 약속하신 축복입니다.(1)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두 번째 언약은 인간들보다 열등한 동물들에 대한 다스림입니다.(2-3) 이 언약에 따르면 인간들은 동물들을 사랑과 친절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강자가 약자를 다루는 식의 공포로 압도하게 됩니다.

 

) 세 번째 언약은 인간의 생존을 위하여 육식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과도한 살육은 금지됩니다.(4)

 

) 네 번째 언약은 생명을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5-6) 인간의 타락에 동반된 것은 서로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생명을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