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6편

제목: 나의 유산과 상속

 

미래에 대한 정신의 불안함과 매일 매일 겪는 육신의 괴로움, 그리고 이 세상 속에서의 영적 혼미함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극복하여야 할 큰 짐입니다.  과연 이 세상에 살면서 영의 평화와 마음의 즐거움, 그리고 육신의 평안함을 소유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일이 과연 가능할까요?

 

시편 본문에 다윗은 우리에게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이 땅에서 상속 받은 유산이 바로 '하나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분깃'이라는 표현은 하나님만이 이 땅에서 물려 받은 진정한 소득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고 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주권자이시며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자랑하여야 할 우리의 '유산'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의 수고와 주신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달음질치는 이 모든 영적 싸움의 결과는 오로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하나님으로 우리는 살고, 이 하나님으로 우리는 기뻐하며, 그리고 우리는 이 하나님으로 부활의 소망을 가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