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론과 계시론학자 도표입니다.


첨부파일  2개 첨부합니다.


첫번째는 계시론에 대한 개인적 이해로 도표를 만들었습니다.

빨-칼바르트 / 파- 에밀브루너/ 초- 폴틸리히/ 노-루돌프볼트만/ 하늘-오스카쿨만/ 분홍- 판넨베르크/ 보- 위르겐몰트만


두번째는 교수님께서 지난 시간 말씀하신 내용을 토대로 계시론 학자를 제외한 도표입니다.

(두번 째 첨부파일 인쇄하여 수업시간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Karl Barth (칼바르트):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의 주권은 양도될 수 없는 주권이며, 유일한 주권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셔야만 알 수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알려진다. 존재의 유비(하나님과 인간을 비교)는 절대불가!


Emil Brunner (에밀브루너): 바르트와 같이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나 계시는 바르트가 말한 ‘말씀’이 아닌 ‘하나님의 인격’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셔야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실질적 형상을 상실했지만 형식적 형상은 하나님과 상면했을 때 (인격적으로 만날 때), Yes or No라고 말할 수 있는 ‘의지’의 영역이 있다.


Paul Tillich (폴 틸리히): 계시는 무조건적인 것이 조건적인 것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신적 사건이다. 신적 사건의 최후 완성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계시가 침투해 들어올 때 황홀경(경외적 감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존재론적 충격 안에서 그것을 경험할 수 있다.


Rudolf Karl Bultmann (루돌프 볼트만): 계시는 사건이며 사건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다. 이 사건의 선포를 케리그마(Kerigma)라고 한다. 계시는 ‘비신화화’이다. 현대에서 말씀이 선포될 때에는 그 당시의 신화적인 요소(시대적인 문화,언어)를 모두 배제해야한다.


Oscar Cullmann (오스카 쿨만): 계시는 역사 안에서 일어났다. 시간과 역사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이다. 하나님은 역사 안에서 구체적으로 당신을 역사하신다. 계시란 곧 ‘구속사’이다. 믿음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 계시는 인간의 역사 안에서 나타난다.


Wolfhart Pannenberg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쿨만의 주관주의적 관점을 비판, 역사 자체가 계시이며 이것은 사실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누구든지 알 수 있게 공개(Open)된 것이다. 인간은 이성을 통해 역사 안에 나타나 있는 누구에게나 공개된 하나님의 계시를 파악할 수 있다.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가 드러난 공개적 사건이며 하나님의 계시를 객관적인 사실로 규정한다. 계시의 시작과 끝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서 모두 드러났으며, 인간은 다른 수단이 아닌 자신의 이성을 통해 그것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Jurgen Moltmann (위르겐 몰트만):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창세기와 끝을 모두 보여주셨다. 그러나 인간은 지금 악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다. 하나님은 미래의 권세로서의 하나님, 미래로부터 다가오시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역사 안에서 좌절을 경험하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미래로인해 희망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