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가정의 영성 


[가정공동체]

(1) 가정의 사회성: 가정은 개인과 사회에 중요성을 지닌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창2,18)

(2) 여성의 평등성: 하와는 아담과 ‘한 몸’을 이루고자, 자신의 다름으로 아담을 완성하는 사람으로서 아담처럼 창조되었다.(창2,24;마19,5-6창2,18)

(3) 자녀 출산: 인간은 자녀를 출산함으로써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협력자가 된다. (창1,28)

(4) 사랑이 현존하는 가정: 주님의 사랑과 충실성, 그리고 거기에 응답할 필요성ㅇ을 배우는 곳은 가정이다.(출12,25-27;13,8,1-4,6,20-21)

(5) 교육의 장소: 자녀들이 덕과 관련된 삶의 지혜가 담긴 최초의 가장 중요한 교훈을 배우는 곳도 가정이다.(잠 1,8-9;4,1-4; 6,20-21)

(6) 혼인의 언약: 하나님께서 몸소 혼인생활의 사랑과 정절의 보증인이 되신다.(말2,14-15)

(7) 예수님의 모범: 예수님께서도 실제로 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시면서 가정의 모든 특성을 받아들이셨고 혼인 제도에 최상의 품위를 부여하시었다.(마19,3-9)

(8) 결혼의 필요성: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 (창2:18)

(9) 부부의 불가해소성: 혼인을 통해, 부부는 상호간의 일치. 확고한 자기 증여에 필요한 불가해소성과 충실성, 그리고 자녀 출산을 위해 ‘한 몸’이 된다. (창2,24)

(10) 혼인의 보증:: 하나님께서 몸소 혼인생활의 사랑과 정절이 보증인이 되신다. (말2,14-15)

(11) 연대와 계약: 부부간의 사랑의 유대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일치시키는 계약의 모상이고 상징이다. (호2,21;렘3,6-13, 사 54장)

(12)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한결같이 성실한 사랑은 부부 사이에 있어야 할 성실한 사랑관계의 본보기가 되신다.


< 웨슬리 사회원리 >

(1) 부부의 사랑: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남편과 부인입니다. 남편과 부인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제나 서로를 돌보아야 하며,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둘을 맺어 주셨기 때문에, 그 누구도 나눌 수 없습니다.

(2) 부모와 자녀: 부모와 자녀는 매우 친밀하게 맺어져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유년기에 있을 때에 그들과 떨어져 있어서는 안 됩니다. 

(3) 가정의 목적: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바울은 이러한 의무를 세 가지 점에서 격려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는 올바른 일이니라.” 둘째, 이 일은 주님께서 열납하실 만한 일입니다. 셋째, 이는 ‘약속이 주어져 있는 첫 계명’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감리교 사회신경 2항에서 가정과 성, 인구 정책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이 정하신 제도: 우리는 가정과 성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귀한 제도임을 믿는다. 

(2) 가정의 보존과 성결: 가정을 올바로 보존하며 성의 순결성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다.

(3) 인구 정책지지: 그리고 우리는 인구 문제로 인한 세계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책임 있는 인구 정책이 수립되도록 노력한다. 


< 미연합감리교회 사회원리1 >

(1) 이혼의 최소화

(2) 불가피한 이혼 후의 책임

(3) 이혼 후 자녀 양육의 책임

(4) 이혼 가정에 대한 돌봄의 목회


11) 독신자들 (Single Persons)

결혼 적령기가 되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혼인이 늦추어진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현대 사회에 많이 있다. 자의 또는 타의로 남녀가 결합하여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경우라 할지라도 목회적인 차원에서 돌봄과 배려가 필요하다. 


< 미연합감리교회 사회원리2 >

미연합감리교회는 여자와 남자의 양성 평등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1) 동등한 가치

(2) 평등한 성

(3) 각 개체의 주체성

(4) 성의 보편성

(5) 남녀의 사회적 특성

(6) 양성 평등에 대한 책임


< 가톨릭 사회교리 >

가톨릭 사회교리는 남성과 여성의 존엄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그 입장을 밝히고 있다.

(1) 동등한 존엄성

(2) 남녀 상호보완성

(3) 사랑과 연대의 필요성


위의 ‘남자와 여자’에 대한 사회원리와는 별도로 인간의 성문제는 보다 근본적인 사회 원리에 대한 것이다. 웨슬리는 성의 순결과 정결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미연합감리교회는 사회원리를 통하여 성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권리에 대하여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별도로 인간의 성에 대하여 명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성의 평등에 대하여 사회신경 1조에 강조하고 있다.

< 웨슬리 사회 원리 >

(1) 남녀 성의 평등: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남자와 여자나 차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성을 차별하는 것은 아주 부도덕한 일이며 아주 진부한 일입니다. 

< 기독교 대한감리회 사회신경 >

(4조) 자유와 평등: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기 때문에 성별, 계급, 지역, 인종 등의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배격하며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에 헌신한다. 

[교회 공동체]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지배하는 곳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의 구원의 방식을 보여주는 곳에서만 설립

→진리의 말씀이 빛을 발하기까지 인간은 교회를 설립할 수 없다.


< 교회 역사 >

(1) 천년왕국설: 현세에서 하나님 나라의 실현 불가능,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적으로 재림하신 후에 구원받을 성도들의 육체적 부활이 일어날 것

(2) 국가 교회: 현세의 정치적 권위가 하나님의 의지를 수반

(3) 영지주의: 그노시스(영적지식)에 근거하여 삶과 실재에 대한 일정한 태도와 그노시스를 경험하여 깨달은 우주와 인간의 기원 및 본질에 관한 신화와 가르침

(4)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 나라를 교회로 해석


현대교회는 탈정치화와 탈역사화로 이어지는 교회와 신학의 사사화(privatization)를 이루게 되었다는 비판

교회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 국가 교회의 등장은 교회와 신앙의 세속화를 불러옴, 이에 저항한 영지주의와 소규모 교회 공동체(섹트)의 출현


< 교회 영성 >

(1) 그리스도의 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모으로서, 독특한 부분들이 상호 의존하여 전체를 이루는 기관

(2)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지배하는 곳,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의 구원의 방식을 보여주는 곳에만 설립될 수 있음

(3) 세례와 성만찬 공동체: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사적인 것이 아니라 공적.

“교회는 세례와 성찬을 기념할 때 진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세례는 새로운 지체들을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시키고, 성찬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공동체적인 본질을 드러낸다(행2:42-46).”


< 종말론적 공동체 >

(1) 세상의 빛과 소금

(2) 한 몸의 공동체

(3) 거룩한 공동체

(4) 안식과 생명의 공동체


< 가정과 노동 >

(1) 가정의 의미와 결혼

가정은 본질적으로 종교적인 제도이고, 가정의 식탁은 가정의 중심이다. 가족 내에서 구성원은 신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속감을 경험하며 가족들이 헌실할 만한 가치를 발견.

결혼은 사회의 기본 단위가 되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신 거룩한 제도이다. 

(2) 노동의 축복: 노동은 하나님의 형상의 반영이며 귀한 일

(3) 노동의 사명: 노동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먼저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응답으로, 바로 그 노동을 통해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그분께 표현하고, 동시에 그분이 지으신 세상 속에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섬기는 것이다. (앨리스터 맥글라스)

노동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와 또 이 세계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를 긍정하는 영예롭게 영광스러운 도구로, 다른 한편으로는 이 세계에 행복을 더해주는 개념 (칼빈)

하나님은 모든 기독교인이 음식을 위해 노동하도록 하셨다, 우리는 분명 노동해야 하지만, 우리 노동이 마치 생계까 목적인 양 확해 해석해서는 안된다. (휴 라티머)



* 기말페이퍼


책이 3권이 추천되었는데 3개의 책의 분량은 많지 않다

(본회퍼 저, 그리스도론 / 톰라이트 저, 죽음 이후를 말하다 / 제랄드 메이 저, ,영혼의 어두운 밤)

- 그리스도론에 대한 문제, 죽음에 대한 문제, 영혼의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깊은 신학, 영적 도전이 되는 책이다. 아빌라의 테레사, 성요한의 영혼의 어두운 , 인간의 영혼을 다루고 있는. 이러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을 했으면 좋겠다


학술페이퍼의 성격

제목: 자신에게 신학적으로 도전되는 제목

서론: 책을 선택한 이유와 책의 해석에 관한 선행적 연구의 추이(DBpia) 그리고 본론의 구성 

본론: a, b, c, (각주)/교재+a

결론: 앞의 내용을 간략하고 이것이 자신의 영성(교회공동체) 끼치는 영향


책요약은 안되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진행할 , 본론에는 분석하면서 책이 두껍지 않으니 신적 로고스, 인간적 로고스의 관계 - 영적 틀을 형성하는데 굉장히 유용한 것을 제시한다


분량은 10페이지, 글자 10, 싱글 스페이스.

목요일 12월 21 기준으로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