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예배에 대한 인간의 기억은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렴풋하나 네 다섯 살때 쯤인가 할머님과 함께 추운 한 겨울 홧톳불에 둘어앉아서 예배드리던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호롱불이 밤을 밝혀주는 도구였는데 그 불빛 아래서

할머님과 함께 기도하며 예배드리던 모습이 아마 저의 가장 시원적인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비록 아주 어린아이라고 하여도 신앙의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전달 된 할머님의 기도와 사랑이 아직도 저에게 의미가 있었듯이

우리 주변의 어린 아이들에게도 예배를 통한 영적인 성장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