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라던 대학에 낙방한 후 고향에서 1년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에게는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기였고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힘든 시기에 하나님은 저를 더욱 더 강하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새벽기도에 열심을 주셔서 제단 앞에서 기도하던 중 저도 모르는 언어가 튀어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선물로 주신 것이었습니다. 천사의 말과 같은 언어에서 알아 들을 수 있는 단어는 '여호수아' 한 단어였습니다. 제딴에는 이 뜻이 성경의 '여호수아서'인줄 알고 그 날 아침에 여호수아를 두렵고 기쁜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은 그 날 아침 집에 들어와 보니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과거에 생각하고 알고 있었던 일들에 큰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가장 크게 놀란것은 저희 부모님과 동생들이 저의 육친의 부모님과 동생들이 아닌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저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해주신 것입니다.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그렇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하나님은 저희 생각과 뜻을 변화시켜 주시기 시작하셨으며 저희 잘못된 성품과 자아도 간섭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지금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죄를 깨닫게 하여주시고 온전한 회개에 이르게 하시며 구원의 신비를 알려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