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 교회는 누구의 것이냐?
유경동
494 2019-03-11
신학대학에 입학하여 미아리에 있는 한 감리교회에서 전도사로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민주화운동이 한창인 1980년대 초라서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으로서 학생운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소위 '운동권 학생'은 아니었지만 ...
17 하나님 기도를 들어 주소서! [21]
유경동
27798 2016-07-31
믿음대로 되어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되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를 추구하지 않고 하늘 나라의 임재를 매일 경험하고 싶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호산나 찬양은 오로지 주님만을...
16 된 서리를 한 번 맞아야 [34]
유경동
14105 2016-02-27
어렸을 적 저희 집 농가 앞에는 능금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가을이 되면 어른 엄지손가락 크기의 능금이 수없이 달리는데 그 맛이란것이 얼마나 오묘한지요. 달달, 상큼, 시큼, 새콤 . . . 온갖 맛이 그 작은 능금에 담겨있어서 ...
15 얼음에 풍덩 빠져서
유경동
18612 2016-02-27
초등학교 시절 스케이트반에서 얼음을 지치다가 일어난 일 입니다.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추운 겨울에 빙판위에서 썰매, 스케이트, 팽이 돌리기는 어린시절을 즐겁게 하여 주었습니다. 겨울이 막바지로 들어가게 되면 때론 따뜻...
14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 [7]
유경동
11018 2016-02-07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목회자의 소명을 가지고 주님께 다음과 같이 간절히 기도하였...
13 엉뚱한 열정 100-1=0
유경동
4401 2016-02-06
엉뚱한 열정 교계의 한 원로 목사님이 젊은 시절 신앙담을 들려주신 내용이 생각나네요. 이 분은 성경에 나타나는 뱀을 문자대로 이해하여 뒷 산에 있는 뱀이란 뱀은 시간 나는 대로 처치(?)하러 다니셨다는군요. 심지어 겨울잠을 자는 ...
12 쓰레기 더미에서 향기가 [24]
유경동
30593 2016-01-10
성령체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은사와 체험으로 이어졌습니다. 한 번은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를 하는 기간 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아마 1970년대 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성경학교를 일주일 내내 하였습니다....
11 성령을 받은 후 하나님을 시험도 해보았습니다 [31]
유경동
14453 2016-01-06
성령을 받은 후 가장 큰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주님은 저희 생각과 마음을 찔러 쪼개시며 직접 인격적으로 찾아오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주일 예배 시간에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에 너무 마음이 찔려서 저는 담임목사님이 ...
10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유경동
4543 2016-01-06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라던 대학에 낙방한 후 고향에서 1년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에게는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기였고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힘든 시기에 하나님은 저를 더욱 더 강하게 붙들어 주셨습...
9 지구 위를 십자가를 지고 [34]
유경동
13630 2015-08-22
중학교 시절 기도하는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제 마음 속에 강하게 심어진 그 이미지는 지구 위를 십자가를 들고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후에 이 마음의 영감은 저에게 세계를 향한 비전과 꿈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비...
8 할머님의 기도 [30]
유경동
44405 2015-08-22
어렸을 적 예배에 대한 인간의 기억은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렴풋하나 네 다섯 살때 쯤인가 할머님과 함께 추운 한 겨울 홧톳불에 둘어앉아서 예배드리던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호롱불이 밤을 밝혀주는 도구...
7 대타(代打) 기도
유경동
11215 2013-10-09
중학교 2학년 때 다니던 철원감리교회에서는 토요일 오후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예배와 자치활동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아래 3학년 임원들이 순서를 맡아서 예배를 드리던 어느 토요일, 여느 때처럼 저는 학생 예배에 참여하였...
6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
유경동
12646 2013-08-15
아마 초등학교 4학년 사춘기 초입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세계는 존재하는지, 그리고 나 자신은 누구인지에 대한 실존적 질문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던 끝에 얻은 결론은 “이 세계는 나를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
5 첫 번째 기도응답
유경동
12028 2013-08-10
저는 아주 어릴 적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일입니다. 여름 방학하기 전 7월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학교 갔다가 돌아 와보니 이상하게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당시 저희 집 옆에는 외가댁도 ...
4 1원 짜리 헌금
유경동
5173 2013-04-20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를 따라 부흥회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헌금시간이 되어 저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저의 전 재산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 재산이래야 겨우 3-4원 정도로 당시 제 주머니에 있던 돈 ...
3 성당 앞에서 돌아서며 간 곳이 [23]
유경동
20518 2013-04-12
어렸을 적 기억으로 아마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살 쯤 되었을거예요. 제가 살던 깡촌(지금은 아니지만) 철원에는 당시 변변한 문화시설이 없었습니다. 일년에 서너차례 외진 벽지에 사는 주민들을 위하여 학교 운동장에서 영...
2 꿈과 비전 [32]
유경동
16667 2013-04-07
아주 어려서 제 심령에 각인 된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는 끝도 없는 사막 길을 홀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죽을 정도의 고통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작렬하는 태양을 앞에 두고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전진...
1 주님과 함께 걸어 온 길 [1]
유경동
12993 2013-04-07
걸어갈 길을 늘 준비하면서 걸어 온 길을 문득 되돌아 봅니다. 길의 목적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함입니다. 저의 길에 주님은 제가 걸어가야 할 길에 빛이 되어주셨으며 신앙의 사람들을 만나는 축복도 허락하셨습니다. 이 공간에서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