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긴 문장도 마침표(.)가 없이는 끝나지 않습니다.

때때로 의문부호(?)나 느낌표(!)가 문장을 가득 메우더라도 결국은 마침표(.)로 정리하게 됩니다.

수백페이지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할지라도 끝에 마침표(.)가 없다면 그것은 미완성입니다.

 

마침표, 비록 그 점은 작을지라도 그 중요함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듯이

기도, 그 시간은 비록 어떤 때는 호흡과 같이 짧더라도 이 '숨'이 없이는 우리의 인생은 미완성입니다.

 

어떤 글자로 시작하던지 우리는 결국 마침표로 문장을 완성하듯이

하루 어떤 비전과 사역으로 시작하더라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닫는 영적인 삶을 구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