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문입니다.

학기시작을 하루 앞두고 이것저것 좀 살피려고 도서관에 와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신학대학 도서관인 Bridwell library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글입니다.

http://www.smu.edu/Bridwell/ResearchHelp/SurvivingSeminary


저도 첫 미국신학대학원에서 '생존'을 해야하는 한 사람으로서, 관심을 갖고 읽는 중입니다.

이 문구가 힘을 주네요.


Your first semester will be characterized by a sense of overload, punctuated by bouts of panic. You are not alone. Try to maintain a healthy perspective, ask for help when you need it, and take the time to look around and congratulate yourself on your successes thus far. They must be many, or you wouldn’t be here in the first place.

"여러분의 첫 학기는 큰 부담감일테고, 때때로 어찌할 줄을 몰라할 때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건전한 관점을 유지하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도움을 구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지금까지 잘 해내온 스스로를 격려하세요. 여러분만 처음 온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 그럴거에요."


저도 수업이 어떤 방식일지, 페이퍼는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대체 '미국식'이란게 뭔지 전혀 감이 안와서 잘 모르겠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가서 한번 살펴보셔요.

Part 1~5로 나눠어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팁이나 글을 읽는 것, 쓰는 것 등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격려'들이 있습니다.ㅎ


이번학기 SMU에 국제학생으로 온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2명입니다. 재학중인 석사생 중에서는 제가 유일한 한인인것 같습니다. 개척자의 마음으로 해보렵니다 ^^;